탯줄 붙은 갓난아기 주택 다용도실서 발견

차연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4:44]

탯줄 붙은 갓난아기 주택 다용도실서 발견

차연순 기자 | 입력 : 2019/07/11 [14:44]

[진주인터넷뉴스ㅣ 차연순 기자] 경남 밀양시 내이동 한 주택의 다용도실에서 11일 오전 7시경 탯줄이 붙어있는 여자 갓난아기가 발견됐다.

아이를 발견한 주택 주인 A(79·여)씨는 서둘러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아이의 건강은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2.7㎏의 여아는 탯줄이 달린 상태로 분홍색 담요에 쌓여있었다.

경찰은 주변의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수사 등으로 아이를 유기한 부모를 찾고 있다. 아이의 부모를 찾으면 경찰은 영아 유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이 사건을 통보해 협조를 구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