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과 퓨전 디저트교육, 전통식문화계승 발전

- 11일~7월 4일(매주 화ㆍ목, 8회), 전통·향토음식연구회원 등 30명 참석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09:13]

한식과 퓨전 디저트교육, 전통식문화계승 발전

- 11일~7월 4일(매주 화ㆍ목, 8회), 전통·향토음식연구회원 등 30명 참석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6/11 [09:13]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도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과 퓨전 디저트․음료 제조기술 현장보급으로 전통식문화 계승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한식과 퓨전 디저트교육, 전통식문화계승 발전     © 경상남도 제공


경남농업기술원 농촌생활문화관에서 11일 오전 10시30분, 전통·향토음식연구회원과 농촌자원사업 관련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오는 7월 4일까지(매주 화ㆍ목) 총8회, 40시간에 걸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과정은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및 음료 개발 기본지식, 디저트 종류, 특징 등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곡물과 과일을 활용한 수박설기, 말차음료, 돼지떡바, 영양바, 사과부르게스타, 보리커피 등 19종의 디저트와 음료를 조별로 직접 만들어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별 실습한 메뉴를 평가하여 보안점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한식&퓨전 디저트 메뉴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해(茶海)커뮤니케이션즈 박해소 대표가 디저트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해 전통식문화 리더로서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지역 농산물로 특색있는 전통·한식퓨전 디저트를 각 지역에 보급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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