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중심사회에서 '기술'을 외치다

- 진주폴리텍 자동화시스템과 이경우(31)·이경규(29) 형제 입학 사례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16:14]

능력중심사회에서 '기술'을 외치다

- 진주폴리텍 자동화시스템과 이경우(31)·이경규(29) 형제 입학 사례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5/10 [16:14]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이경우(31)·이경규(29) 형제는 같은 고교, 같은 대학을 거쳐 자동화기술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자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박문수, 이하 진주폴리텍) 자동화시스템과에 함께 입학했다.

 

▲ 진주폴리텍 자동화시스템과 정상권교수(가운데), 이경우·이경규 형제     ©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제공


각자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다녔지만, 형제는 “앞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졸업장이 아니라 내가 가진 전문기술이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한다.

 

취업진로를 보다 신중하게 결정하고자 취업전망에 대한 폭넓은 조사 및 현장경험을 쌓던 중, 주변 선배들의 조언과 기업 뉴스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앞으로 자동화시스템이 더욱 발전할 것이며 취업전망이 밝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형제는 실무위주로 자동화 핵심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던 중 부모님과 주변인들의 권유로 진주폴리텍에 입학의 문을 두드렸다.

 

“다양한 실습장에서 현장실무에 필요한 기술들을 마음껏 실습할 수 있다는 게 폴리텍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정상권 교수님께서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저녁에도 함께 남아 실기를 지도해주시기도 해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처음 접하는 자동화기술의 매력에 금방 푹 빠지게 되었고, 매일 실습장에 남아 공유압·시퀀스 등 실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권 지도교수는 “학력보다 능력중심의 사회로 변모해가는 지금, 진주폴리텍에서는 스마트자동화 시대에 꼭 필요한 전문기술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니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폴리텍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