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산 진입 도로변 쾌적한 은행나무 가로수길 조성

-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잡는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도 기대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10:09]

진주시, 문산 진입 도로변 쾌적한 은행나무 가로수길 조성

-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잡는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도 기대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5/02 [10:09]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진주시는 문산 IC에서 문산초등학교 방면 인도변 1km에 가로수 은행나무 163본을 식재 완료했다고 밝혔다.

 

▲ 문산 진입 도로변 은행나무 가로수길     © 진주시 제공


시 관계자의 따르면 최근 도시화·산업화에 따라 도시 규모 확대, 화석 연료의 사용 및 인공지반이 증가하면서 도시열섬·폭염현상 등 지구 온난화 관련 문제는 물론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인식되는 현실에서 시는 녹지 공간 조성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지키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녹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림청 자료를 보면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에 조성된 ‘도시숲’은 여름 한낮 평균 기온을 3~7도 정도 낮추며 평균 습도도 최소 9%, 최대 23% 상승시켜 미세먼지가 신속하게 지면으로 내려앉도록 하는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

 

이러한 나무 식재사업을 통해 시는 도시열섬 문제 완화는 물론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과 시 경관 개선에도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건강한 녹색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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