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경남서부권지사 휴일 관로감시원 운영·실시

- 노인일자리 창출 및 관로사고 예방을 위한 공휴일 순찰·감시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9:57]

K-water, 경남서부권지사 휴일 관로감시원 운영·실시

- 노인일자리 창출 및 관로사고 예방을 위한 공휴일 순찰·감시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4/11 [19:57]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K-water 경남서부권지사(지사장 전송광)는 노인일자리 창출 및 관로점검이 없는 휴일 관로사고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관로감시원 4명을 임명해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 관로감시원     © K-water 경남서부권지사 제공


이들 관로감시원은 경남서부권지사에서 관할하는 관로구간 중 사천, 고성, 통영, 하동 등 4개 구역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지역 고령자로서, 해당 구역 내 관로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관로 구간을 대상으로 휴일 순찰 실시 및 감시 업무를 하게 된다.

 

구체적인 업무는 관로 누수 등 수도사고, 또는 타공사로 인한 관로 위험요인 발생 등 긴급사항 발생시 시설관리담당자에게 유선통화 및 사진·메시지 전송 등의 보고 업무이다.

 

선발된 고령자의 안전을 고려해 휴일 하루 5시간(오전 2시간, 오후 3시간) 근무는 도보를 기본으로 하며, K-water는 사전에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해 업무 수행력을 높이고자 한다.

 

전송광 경남서부권지사장은 “이번 관로감시원 운영은 지역 고령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연중 상시 관로감시를 통한 안전성 제고 및 휴일 위기관리 체계 강화 등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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