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의원, 진주 상평일반산단에 혁신지원센터 유치

- 산업부,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 3년간 총 87억 지원 예정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7 [14:00]

김재경의원, 진주 상평일반산단에 혁신지원센터 유치

- 산업부,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 3년간 총 87억 지원 예정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3/27 [14:00]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김재경의원(진주시을ㆍ한국당)은 27일, 진주 상평일반산단이 산업부의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김재경 의원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업종 고도화 촉진 등을 위해 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지난 2월 31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고, 진주 상평일반산단을 비롯한 오창과학 일반산단, 천안 제2일반산단, 대구 제3일반산단, 울산미포국가산단이 지원해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사업계획 발표와 현장실사, 공모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선정했다.

 

김재경의원과 진주시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한 2019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진주 상평일반산단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준비해왔다. 금번 결실을 맺는데 김재경의원과 진주시의 협업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진주 상평일반산단에 들어서는 혁신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87억원(국비 40억, 시비 47억)을 투입해 연면적 3500㎡ 규모(지하1층, 지상4층)로 건립되며, 2022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혁신지원센터는 진단 및 성장 컨설팅, 시제품 제작, 양산 테스트, 사업화 공장 등으로 입주기업의 업종고도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경 의원은 “지난해 사업선정 실패 이후 올해에는 진주 상평일반산단이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되도록 지난 1년간 진주시와 긴밀히 협의해 국회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서부 경남권 경제의 버팀목인 제조업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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