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웃거름 적기 시용 철저히 실천

- 웃거름 시용을 통한 마늘∙양파 품질향상

차연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3/08 [11:42]

마늘·양파 웃거름 적기 시용 철저히 실천

- 웃거름 시용을 통한 마늘∙양파 품질향상

차연순 기자 | 입력 : 2019/03/08 [11:42]

[진주인터넷뉴스ㅣ 차연순 기자] 경남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추연민)에서는 겨울철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하여 마늘·양파의 생육활동이 빨라져서 웃거름 시기를 앞당겨서 시용을 하도록 현장에서 지도하고 있다.

 

▲ 마늘.양파 웃거름 적기 시용     © 통영시 제공


흙이 얼었다 녹을 때 발생하는 서릿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재배포장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습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랑 높이가 낮거나 물빠짐이 나쁜 재배지는 배수가 잘 되도록 고랑을 정비해주고, 과습으로 생육이 좋지 않은 재배지는 비닐 멀칭을 일부 걷어 주어서 피해를 예방해야하고, 잡초방제를 통한 양분 경합을 막기 위해서는 제초를 해야 하는데 잡초는 일찍 제거하되 마늘·양파의 뿌리와 잎이 손상되지 않도록 제초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웃거름 주는 시기는 품종 및 생육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알맞은 양을 주어야 하는데 2차 웃거름(추비)을 주되 3월 중순 ~ 하순까지 마무리를 해야 한다.

 

시용양은 양파는 10a(300평)에 요소 17.4㎏, 황산칼리 9.6㎏, 마늘은 10a(300평)에 요소 17.4㎏, 황산칼리 8.7㎏을 구비대기 이전에 추비를 완료해야 하며 질소질 비료를 늦게 주면 벌마늘 및 양파의 생육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마늘·양파를 생산할려면 반드시 3월 하순까지는 웃거름을 완료해야 한다.

 

김상헌 통영시 농업기술과장은“마늘·양파의 품질향상을 위해 병해충 예방 및 가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등 기상현상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병해충 예찰을 강화해 안전한 마늘·양파 생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