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석 사천시의원, 의정활동 '돋보여'

- 도로개설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 지연에 대한 시정질문과 대안제시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2/08 [14:48]

전재석 사천시의원, 의정활동 '돋보여'

- 도로개설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 지연에 대한 시정질문과 대안제시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2/08 [14:48]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사천시의회 전재석(라 선거구, 벌용,동서금,향촌동)의원의 파격적 의정활동이 여타 의원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 전재석 시의원    

전재석 의원은 지난해 6,13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당당히 당선돼 사천시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이지만, 구시대적 의정상을 탈피하고 12만 시민들의 삶의복지 등 시민과 집행부간의 가교역활에 충실을 기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집행부의 부당성과 중복성, 특혜성 등을 과감히 들춰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켰으며, 집행부에 견제기능까지 확실히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한국당 소속 기초의원(라 선거구)에 출마, 의원 3명을 뽑는데 총7명의 후보들이 겨뤘는데 당당히 당선돼 첫 임시회서부터 두각을 나타냈었다.
 
지난 제225회 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서 사천바다케이블카 주변도로 개설사업관 관련, 조기 개설방안과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집행부에 송곳질문을 했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가 2018년 4월13일 개통되고 있지만, 주변도로는 아직도 개설되지 못해 시내로 연결되는 도로는 케이블카 개통 이전이나 다름없이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개설을 위한 많은 예산이 반영되고 있지만, 예산만 확보하고 각종 절차를 이행한다고 사업이 계속지연되고 있는 것은 관련 공무원들의 업무 추진력 부족이라며, 적극적 처리하지 않거나 사전 충분한 검토없이 주먹구구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또, 특별한 사유가 있어 사고 이월이나, 명시 이월된 사업도 마찬 가지겠지만, 사천바다케이블카 주변 도로 개설사업을 조기에 개설할 방안과 그 대책을 해당 건설도시국장이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뿐만아니라, 벌리동과 향촌동 구간은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새로건설되고 있는 고성하이 소재 그린파워(GGP)등 출,퇴근 차량과 대형 차량들로 인해 삼천포 종합운동장 앞 도로와 삼천포농협 앞 회전교차로 주변에 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특히 대형차량의 통행으로 교통체증은 물론 매연과 소음으로 지역주민들이 생활불편을 40여년 쩨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삼천포화력발전소와 고성하이 민자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전용우회도로 개설을 위해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고성 하이발전소 건설 진척 30%가 되도록 도로개설은 답보상태다라며, 민자발전소건설 준공이 2021년 완료되는 싯점에 도로개설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동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의 무상급식은 지역이나 학교별 구분없이 사천시 전역의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받아야 하는데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경남도내 초· 중· 고 학생의 82,4%인 32만6000여명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고 있는데 사천시 동지역 고등학생 6만4000명은 무상급식에서 제외돼 학부모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15일 제226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가로등과 보안등 관리대책을 따져 물었고, 당해 11월 15일 제228회 제2차 정래회 시정질문에서는 진널전망대 시설관리 문제와 환경문제를 따졌다.
 
또, 제228회 제2차 정례회서는 동지역 공동주택 건축관련, 도시기반조성에 따른 용강동 506세대를 비롯해 동금동 617세대, 선구동 70세대, 죽림동 135세대, 동림동 58세대 등과 개인주택, 원룸 등을 포함, 개인주택이나 아파트가 준공되면 그에 따른 도시기반 시설도 따라 구비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용강동 현대아파트에서 사천시 실내수영장을 지나 삼천포중앙고, 삼천포중앙여중 용산초교 등 학교 구간  뒷길에 인도가 없어 학생들과 보행자들이 농로를 통해 통행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하며 향후 대책을 물었다.

 

시민과 학생들이 이면도로를 통행하며 삼천포화력본부 출퇴근 차량들이 속도에 관계없이 달리는 바람에 안전위험까지 노출되면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생명마스크 비치를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줄 것을 제안했으며, 2017년도 소방청 화재현장 통계를 보면 전국 4만 3000건의 화재가 발생돼 2000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대책으로 사천시가 앞장서 생명마스크를 기관과 학교, 공동주택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우선적으로 보급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재석 의원은 "시민들로부터 심부름꾼으로 신망을 받은 만큼, 더욱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리고, 위원회의 각종활동 등 시민화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재석 의원의 의정활동상이 언론과 지역민들의 구전으로 알려지면서 기해년 새해에도 사천시의회 의원들은 전 의원에 거는 기대감도 그만큼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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