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 2018-96

진주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18/12/28 [19:55]

경남뉴스 2018-96

진주인터넷뉴스 | 입력 : 2018/12/28 [19:55]

1. 김경수 도지사, 제로페이 경남 시범결제 시연


‘제로페이 경남’ 시범서비스가 창원시 전역에서 시작됨에 따라 김경수 도지사가 창원시 가로수길에서 직접 시범결제를 선보였습니다.


경상남도는 청·장년층과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카페거리인 가로수길을 누구나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제로페이 거리’로 활성화 시킬 계획입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가맹점주와의 대화를 통해 시범서비스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직접 들었으며, 인근 레스토랑·카페 등을 추가로 방문해 가맹점 가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가입절차 간소화, 홍보 부족 등 불편사항은 본 사업이 시행되면 해결해 제로페이가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창원시 시범시행에 이어 내년도 본 시행을 위한 전 시군 가맹점 모집을 시작했으며, 가맹점 가입은 가까운 농협이나 경남은행, 읍면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2. 경상남도 민선7기 제1차 남북교류협력 위원회 개최


경상남도가 지난 26일 19명의 위원과 협력분야 실국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제1차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과 동시에 개최된 이번 회의는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지자체 남북교류가 단절된 지 10여 년 만에 본격적으로 재개될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합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회의에 참석해 19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후 위촉된 위원들은 ‘경상남도 남북교
류협력 기본계획안’에 관한 보고를 청취한 뒤 교류협력사업의 발전방향과 2019년 사업계획안에 관한 논의와 토의를 이어갔습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평화가 일상이 되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위해 남북 상호신뢰에 기반을 둔 남북교류협력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3. 정부에 농어민 재해보험 국비지원 상향 건의


김경수 도지사가 지난 26일 열린 “연말연시 안전관리강화 영상회의”에서 정부에 농·어민을 위한 재해보험의 국비지원 상향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등에 대한 농어민의 가입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현재 50%인 국비지원율을 70%로  상향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또한 김 지사는 영상회의 종료 후 배석한 실·국장에게 최근 잇따른 다중이용시설의 사고와 관련해서 “계속해서 새로운 업종, 업태가 생겨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안전한 시설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혹시 있을지 모를 사고나 비상상황에 대비해 열수송관·수도관·전기·통신·가스관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공공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지시했습니다.
 

4. 김경수 도지사, 신규공무원들과의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김경수 도지사가 지난 26일 경남도청 대 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들과의 ‘공감 토크 콘서트’를 열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12월 10일 자로 발령받아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신임 인재양성과정을 수료한 뒤 2019년 1월 2일자 정기인사 발령에 맞춰 부서배치를 받게 될 79명의 신규임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콘서트에서는 신규공무원과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도정철학을 공유했으며, 신규 임용공무원에 대한 당부사항과 도지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참신한 신규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신규직원
들이 공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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