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 2개 국, 1담당관, 2과 신설, 484명 규모

차연순 기자 | 기사입력 2018/12/27 [13:20]

고성군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 2개 국, 1담당관, 2과 신설, 484명 규모

차연순 기자 | 입력 : 2018/12/27 [13:20]

[진주인터넷뉴스ㅣ 차연순 기자] 경남 고성군은 지난 26일,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고성군 인사는 행정복지국과 산업건설국 등 2개 국(局), 1담당관 2과 신설을 골자로 한 민선 7기 효율적인 조직개편과 함께하는 인사다.

 

▲ 경남 고성군청 전경    

기존의 2실·12과·2직속기관·3사업소 158담당의 조직에서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2국 1담당관 15과·2직속기관·3사업소 170담당으로 행정기구를 개편했다.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국·과장급 인사발령을 비롯한 6급 이하 승진, 전보, 신규 임용 등 총 484명 규모로 이뤄졌다.

 

이번 인사는 인사운영 기본계획 방침에 따라 인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운영체계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뒀다.

 

또 민선7기 출범 후 행정기구개편에 따른 정원변동사항 반영과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 신규시책 적극적 발굴을 위해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 등을 중심으로 했다.

 

승진인사는 조직 내 전문성 및 업무추진력, 실적 등 성과주의와 총 경력 및 현 직급 승진연도, 그리고 근무태도와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전보인사는 2020경남고성세계엑스포 조직위 파견, 보건의료의 양질서비스개선을 위한 인력배치, 부·읍면장 군수 임용, 농·축·수산업과 임업분야 업무연속성 유지 등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공백 최소화와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부서 내 복수직렬 반영과 6급 무보직 해소방안 마련했다.

 

또 인사 상담을 통한 희망부서 신청과 필수보직기간 준수, 읍·면 순환 전보 등을 기본원칙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인사는 민선 7기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합리성을 최대한 고려했다”며 “일 잘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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