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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교수윤리강령’ 제정
- 사회적 책무와 도덕적 의무를 다하기 위한 삶의 규범
문종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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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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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는 대학교수로서의 교육적 자세를 가다듬고, 사회적 책무와 도덕적 의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한 삶의 규범으로 ‘경상대학교 교수윤리강령’을 5일 제정했다.

 

▲ 경상대학교 전경    

교수윤리강령은 교수 스스로 교육과 연구 등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제정한 강령으로 ▲교육자로서의 윤리 ▲연구자로서의 윤리 ▲사회봉사자로서의 윤리 ▲대학구성원으로서의 윤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마대영 교학부총장은 “교수윤리강령이 강제성은 없지만 교수 스스로 성찰의 계기로 삼는다면 더 나은 교육자, 연구자로서의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대학교 교수윤리강령은 다음과 같다.

경상대학교는 ‘개척’을 교훈으로 삼아 1948년 개교한 이래, 전인미답의 영역을 개척해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경상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와 인류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있다.

 

경상대학교 교수는 이 소명에 부응하여 학문적ㆍ교육적 자세를 가다듬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윤리강령을 제정해 삶의 규범으로 삼고자 한다.

 

<교육자로서의 윤리>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학생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며, 국적, 인종, 종교, 성(性) 등에 따라 차별하지 않는다.

전문지식과 더불어 인격과 교양을 갖춘 학생 양성에 최선을 다한다.

 

<연구자로서의 윤리>

연구활동이 기본 사명임을 인식하고, 최고의 학문적 성취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창의적인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기 위해 동료 교수 및 타 분야 연구자와 협력한다.

지적 정직성을 바탕으로 연구활동에 임하며, 학교가 규정한 연구윤리를 준수한다.

 

<사회봉사자로서의 윤리>

연구성과의 사회적 환원, 현실 비판과 제안을 통해 사회에 봉사할 책무를 갖는다.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의 경제적ㆍ문화적ㆍ환경적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전문성을 가진 지성인으로서 명예를 지키고, 양식과 품위를 유지한다.

 

<대학구성원으로서의 윤리>

- 교수는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고, 대학발전에 이바지한다.

- 교수는 최고 수준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대학제도 개혁과 교육과정 개선에 적극 참여한다.

직원과 학생을 대학공동체의 일원이자 대학발전의 동반자로서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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