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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뉴스>'탄핵무효' 외치는 애국보수 국민들 '태극기 휘날리다'
박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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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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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전 '박사모' 외 애국보수단체가 주최하는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의 외침'은 경찰 추산 4만명(주최측 추산 100만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청계광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무효를 외쳤다

 

▲ 전국에서 모여든 애국보수단체 4만 여명이 추운날씨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탄핵무효는 받아 들일 수 없다며 주장을 외치고 있다.     © 박소담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 첫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고된 10, 애국보수단체 회원 4만 여명이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맞불 집회를 열고 탄핵가결은 의심스럽고 이해할 수 없다며 '탄핵무효'를 강하게 주장했다.

 

전국에서 모여든 애국보수단체 외 223개 보수단체는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사 앞에서 '탄핵무효 국민총궐기 대회'를 개최했다.

 

▲ 전국에서 모여든 애국보수단체 외 223개 보수단체는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사 앞에서 '탄핵무효 국민총궐기 대회'를 개최했다.     © 박소담 기자


이들은 이날 박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한 국회를 비판하면서 한편으로
"울지마세요, 슬퍼하지 마세요, 당당하세요"라며 박 대통령을 위로하며 공정성을 잃어버린 언론’,‘진실을 외면한 왜곡보도에 대해 맹비난했다.

 

또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상진 대표는 "탄핵은 명백한 탄핵 사유가 나와야 하는데 국회는 특검결과를 기다리지도 않고 탄핵안을 의결했다"며 국민이 허수아비로 보이냐며 국회해산을 외쳤다.

 

▲ 박근혜 대통령 하야탄핵은 망국의 지름길이라 외치는 보수단체     © 이도균 기자

 

이어 신의한수 신한식 대표는 "여론재판을 통해 대통령을 탄핵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더 높였다. 대한민국 박사모 정광용 중앙회장은 "어제저녁 성명과 공지를 쓰면서 울었다""있을 수 없는 탄핵이자, 왜곡과 날조로 이루어진 탄핵"이라며 애국보수단체들과 울분을 토했다.

 

이어 “17, 토요일에도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보수의 위력을 보여 줄 것이라며 이 날도 헌법재판소 앞에 모두 모여 거짓을 향한 횟불에 기죽지 않도록 우리의 정의로 똘똘 뭉친 진실의 힘을 보여주고 올바른 이념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재판관을 위해 우리가 지켜나가자, 전원이 기각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우리가 돕자"며 끝까지 탄핵무효를 외칠 것을 애국보수 4만 여명 앞에 호소했다.

▲ 촛불은 위험하고 싫어요 저는 태극기가 더 좋아요     © 이도균 기자

 

주최 측은 17일 헌법재판소에서 다시 집회를 할 것을 선포하고 애국가를 부르며 대학로에서 끝으로 집회를 해산했다.

 

한편, 애국시민보수단체 윤 모(부산,59)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대상이 된다면 박지원 대북송금 청문회와 문재인 대북결재사건 진실도 반드시 밝혀내야 52백만 대한민국 국민 앞에 정당하지 않는가. 최순실 사건은 언론오보가 넘쳐난다. 탄핵을 받아야 할 대상은 따로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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