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항 멸치잡이 배 선장 통영해경에 검거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13:33]

음주운항 멸치잡이 배 선장 통영해경에 검거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10/04 [13:33]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통영시 비진도 외항 인근 해상에서 음주운항(숙취) 상태로 멸치잡이 배 A호(27톤, 멸치잡이배, 승선원 4명)를 운항한 선장 B(42년생ㆍ남)씨가 해사안전법 위반혐위로 검거됐다.

 

▲ 음주운항(숙취) 멸치잡이 배 선장 선장 검거  ©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통영해경에 따르면 선장 B씨는 지난 3일 저녁, 통영시 정량동에서 지인과 소주 2병을 마시고 잠을 잔 후 4일 새벽 5시 30분경 조업차 출항했으며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해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A호 선장 B씨 상대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콜농도 0.044%로 해사안전법 위반 사범으로 검거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음주운항은 대형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특히 새벽에 조업을 나가는 멸치잡이 어선 대상으로 음주운항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해사안전법상 혈중 알콜 농도 0.03% 이상의 상태에서 선박의 조타기를 조작거나 조작을 지사하다 적발될 경우 5톤 이상의 선박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5톤 이하의 선박은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저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