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3차 한방항노화포럼 개최

- 지리산 중심 천연물 시장 선도 협력 주문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9:31]

산청군 제3차 한방항노화포럼 개최

- 지리산 중심 천연물 시장 선도 협력 주문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8/12 [19:31]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산청군이 지역 한방 약초 산업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2019년 제3차 한방항노화포럼을 가졌다.

 

▲ 산청군 동의보감촌 전경     © 산청군 제공


군은 12일 오후 4시,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항노화산업 각계 전문가, 약초 관련 기관·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항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정연옥(비비플로라천연물연구소 소장) 포럼위원의 ‘산청 한방 약초 산업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와 포럼위원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정연옥 위원은 주제발표에서 “산청군은 청정의 대명사인 지리산이 있고 생산 및 가공, 연구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된 노하우, 자원, 인력, 생산기반 등 기본 인프라와 함께 국제적으로 경제우위를 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지리산에서 생산 가공된 자원식물이 우리나라의 천연물 시장을 선도 할 수 있는 역량을 집결해야 한다”며 “산학연, 정부 및 지자체가 합심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더불어 가공시설, 유통망 구축 등 유기적으로 지속적인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산청군의 한방 약초 산업화 방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 등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정보교류로 우리군의 한방 항노화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는 ‘힐링산청에 빠지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9일까지 산청IC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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