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몸 뒤져 금목걸이·지갑 등 훔친 60代 구속

차연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1:55]

취객 몸 뒤져 금목걸이·지갑 등 훔친 60代 구속

차연순 기자 | 입력 : 2019/08/12 [11:55]

[진주인터넷뉴스ㅣ 차연순 기자]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가에서 잠이 든 만취객의 몸을 뒤져 금품을 훔친 A(6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 마산동부경찰서 전경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2시 23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식당 앞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40대 남성에게 접근해 금목걸이 1점 등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2시경에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음식점 앞 길가에서 만취 상태에서 잠이 든 피해자의 몸을 뒤져 현금 30만원이 든 지갑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탐문수사를 거쳐 마산회원구 길가를 배회중인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일부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