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나언주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019년 판 등재

- 일체형 자기 베어링 개발로 초고속 고부가가치 회전기계 분야의 새로운 장 열어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17:41]

경남대 나언주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019년 판 등재

- 일체형 자기 베어링 개발로 초고속 고부가가치 회전기계 분야의 새로운 장 열어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8/09 [17:41]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 나언주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Who's Who In The World 2019’에 등재됐다

 

▲ 나언주 교수     © 경남대학교 제공


나언주 교수는 메카트로닉스시스템의 한 분야인 자기 베어링을 연구해 국제학술지(SCI, SCIE)에 10여 편을 게재했으며, 최근 ‘릴럭턴스 힘을 이용한 디스크리스 반경방향-축방향 일체형 자기베어링’을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베어링은 기존 모터, 발전기, 컴프레서 등 모든 회전기계의 필수 요소로 사용되는 부품으로서, 그동안 널리 사용되던 ‘볼베어링’은 저렴한 가격이지만 짧은 수명, 높은 마찰열로 인한 고속회전의 한계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나언주 교수가 개발한 ‘일체형 자기 베어링’은 기존 베어링과 달리 긴 수명과 적은 유지·보수·관리 비용이라는 강점을 가져 초고속 고부가가치 회전기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체형 자기 베어링은 현재 고진공 터보분자펌프, 인공심장용 원심형 혈액펌프, 우주용 플라이휠 에너지 저장장치 등 초고속 고부가가치 회전기계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어 나언주 교수는 최근 원격지에 있는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이 외부환경과 접촉할 때 촉감을 사용자에게 전달해 현실감을 느끼게 하는 도구인 ‘햅틱장치’를 독자 개발해 국제학술지(SCI, SCIE)에 2편을 게재했으며, 소음진동공학회, 정밀공학회, 대한기계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