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교통약자 콜택시 노후차량 7대 교체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20:56]

거제시, 교통약자 콜택시 노후차량 7대 교체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8/08 [20:56]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올해 복권기금 1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교통약자 콜택시 노후차량 7대를 신규차량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 거제시 교통약자 콜택시     © 거제시 제공


지난 4월에 차령만기가 도래하고 12만㎞이상을 운행한 교통약자 콜택시 3대를 교체했으며, 오는 9월에 3대, 12월에 1대 등 올해 총 7대가 교체된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변경된 차량이다.

 

또한 지난 6월 거제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면서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일시적 휠체어를 이용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등으로 이용대상자가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콜택시 노후차 교체 시 전액 시비로 부담해야 하나 올해 복권기금이 지원돼 우리시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약자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