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복(徐福)이 통영을 만나다.

- 영화 서복 통영 곳곳에서 촬영 시작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6/17 [11:16]

영화 서복(徐福)이 통영을 만나다.

- 영화 서복 통영 곳곳에서 촬영 시작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6/17 [11:16]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에서는 한국영화 최초로 인류 최초 복제인간 소재의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일 영화 서복의 로케이션 촬영이 통영 곳곳을 배경으로 6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된다.

 

▲ 영화 서복(徐福)이 통영을 만나다     © 통영시 제공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의 차기작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세력들의 추적 속에서 함께 동행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 서복의 통영 촬영으로 인해 통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촬영장소로 청년문화활동 공간조성 예정지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시설을 활용하는 등 시정방향과도 부합하고 있다.

 

또한 촬영 시 배우, 스텝 등 200여명이 상주하게 됨에 따라 침체되어 있는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영화 촬영을 통한 지역홍보,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파급력이 대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영화 서복 촬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으며, 향후 우리시와 제작사간 협약을 통해 우리시와 영화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지난 3월 (사)부산영상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영화․드라마 등 영상물 유치활동을 펼쳐, 통영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드라마 등 촬영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