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해상서 낚싯배와 어선 충돌로 4명 부상

- 어선 선장 음주운항...혈중알코올농도 0.098%

차연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07:31]

잠도 해상서 낚싯배와 어선 충돌로 4명 부상

- 어선 선장 음주운항...혈중알코올농도 0.098%

차연순 기자 | 입력 : 2019/06/10 [07:31]

[진주인터넷뉴스ㅣ 차연순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잠도 남동방 1해리 해상에서 9일 오전 4시 28분경 낚시배 A호와 어선 B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잠도 해상서 낚싯배와 어선 충돌 현장    


이날 사고로 낚시배 A호의 왼쪽 중앙부 현측이 파손되면서 낚시객 4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낚싯배에는 선장 문모(36)씨 등 18명이, 어선에는 선장 김모(37)씨 등 2명이 각각 타고 있었다.

 

창원해경은 경비함정 2척, 연안 구조정 3척,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어선 선장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0.098%로 나타났다.

 

해사안전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 상태로 선박 조타기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지시할 경우 5톤 이상의 선박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5톤 이하의 선박은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창원해경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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