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노래방서 350만원 금품 훔친 50代 구속

- 만취 귀가 여성 주머니 지갑 훔쳐

차연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5/08 [13:45]

마산 노래방서 350만원 금품 훔친 50代 구속

- 만취 귀가 여성 주머니 지갑 훔쳐

차연순 기자 | 입력 : 2019/05/08 [13:45]

[진주인터넷뉴스ㅣ 차연순 기자]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노래방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금품을 훔치고, 만취 여성에게 접근해 부축빼기까지 한 구모(51)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 마산동부경찰서 전경    

구씨는 지난 4월 26일 오전 5시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노래방에서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계산대에 있던 현금과 귀금속 등 3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구씨가 처음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노래방을 찾았다가 주인이 안 보이자 금품을 들고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구씨는 또 지난 4월 2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길가에서 만취 상태로 비틀대며 귀가 중인 여성에게 접근해 주머니에 든 지갑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수사 등을 통해 구씨를 붙잡았다.

 

구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필요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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