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제259회 임시회 개회

-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등 27건 심의·의결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5/07 [13:58]

산청군의회 제259회 임시회 개회

-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등 27건 심의·의결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5/07 [13:58]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산청군의회(의장 이만규)가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59회 산청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 산청군의회 임시회 개회.     © 산청군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2019년도 주요사업장 현장답사의 건’, 의원이 발의한 ‘산청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3건의 규칙안,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산청군 인구정책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 등을 포함한 모두 27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 집행기관 등에서 시행 중인 주요사업장 18곳에 대한 현지점검을 통해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종합적인 실태를 파악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답사를 할 계획이다.

 

이날 조병식 의원은 초고령화에 대비한 ‘어르신 이·미용 지원 시책 도입을 제안하며’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당부한다.

 

이만규 의장은 “이번 조례안 정비는 상위 법령이 개정됐으나 아직 정비되지 않았거나, 내용이 현실에 맞지 않아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지역발전에 필요한 조례를 발굴하여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는 주요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의 합리적인 목소리가 반영되고 있는지, 당초 사업목적과 내용에 맞게 사업이 추진되는지, 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은 없는지, 의회차원의 협력할 사항이 있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펴 군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마무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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