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자원순환정책 시·군 담당자 워크숍 열려

- 23일부터 1박 2일간 창원시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차연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06:05]

2019 자원순환정책 시·군 담당자 워크숍 열려

- 23일부터 1박 2일간 창원시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차연순 기자 | 입력 : 2019/04/24 [06:05]

[진주인터넷뉴스ㅣ 차연순 기자] 경상남도는 23일과 24일 2일간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폐자원, 분리·배출만 잘 하면 버릴 게 없어요!’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자원순환정책 워크숍’을 열었다.

 

▲ 2019년경남자원순환워크숍     © 경상남도 제공


이날 워크숍은 경상남도 및 시ㆍ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폐기물협회,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원순환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첫째날인 23일에는 경남도 주요 정책의 추진방향과 한국폐기물협회의 지자체 자원순환업무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이어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관리, 한국환경공단의 영농폐기물 및 올바로시스템 실시간 관리,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의 EPR 제도 및 포장재 분리·배출방법 강의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김해시와 거제시의 폐기물 정책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인 24일에는 올해부터는 10억원의 사업비로 신규로 시행하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및 재활용품 수거 망 보급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회수 방법들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예정돼 있다.

 

신창기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자원순환형 사회 실현을 위한 비전 달성은 정책 공유를 통한 실천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ㆍ군과 협력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도민들께서도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노력과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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