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환경개선부담금 15억 3900만원 부과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0:26]

진주시 환경개선부담금 15억 3900만원 부과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3/14 [10:26]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진주시는 2019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경유차량 3만 3000여대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 15억 3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 진주시 경유차량 환경개선부담금 15억 3900만원 부과     © 진주시 제공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로 하여금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일부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2019년 1기분은 2018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해 부과하는 것으로 납부기간은 2019년 4월 1일까지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불로 납부 고지되는 점을 감안해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후 1~2회 더 부과되기 때문에 납부의무가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고지서에 기재된 사용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기한 내 금융기관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뱅킹(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사이트를 이용해 납부가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환경관리과를 방문하면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단, 납부기간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됨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연납 신청을 하면 연간 납부금액의 10%를 감면 받을 수 있으므로 연납 희망자는 3월 25일까지 진주시 환경관리과로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의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므로 경유차 차주께서는 납부기간 내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반드시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라며 “기타 문의사항은 진주시 환경관리과로 문의하시고 연납신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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