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청실회, 노인복지시설 자장면 봉사 펼쳐

- 10일, 진주실버센터 자장면 130그릇제공...정기적인 봉사 협약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14:56]

비봉청실회, 노인복지시설 자장면 봉사 펼쳐

- 10일, 진주실버센터 자장면 130그릇제공...정기적인 봉사 협약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3/11 [14:56]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비봉청실회(회장 권경재)는 지난 10일, 경남 진주시 대곡면 소재 노인복지 요양시설인 진주실버센터(원장 김기호)에서 자장면 봉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자장면 봉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비봉청실회원들이 자장면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이날 회원과 회원자녀들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자장면 130 그릇을 제공했다.

 

비봉청실회원들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자장면을 직접요리해서 제공해드리고 센터 이곳저곳 청소 및 어르신들의 말벗으로 휴일시간을 같이 했다.

 

자장면을 드신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맛있고 정이 넘치는 자장면은 처음 이다”며 “노후에 외로이 지내는 우리같이 늙은이를 챙겨줘서 고맙다”고 회원들의 봉사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권경재 비봉청실회장은 “우리의 작은 봉사가 지역에 계신 불편한 어르신들께 조촐한 자장면 한 그릇이지만 서로 정을 나누는 하루에 큰 보람 느낀다”라며 “바쁜 일상이지만 시간을 쪼개 봉사를 하는 시간을 늘여 소외된 계층을 좀 더 챙기겠다”고 말했다

 

▲ 비봉청실회 권경재 회장(우)과 진주실버센터 김기호 원장(좌)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비봉청실회는 2016년 3월 8일 창립, 진주를 대표하는 비봉산의 정기와 봉황의 힘찬 날개짓을 상징해 비봉청실회라는 이름으로 올해 4주년을 맞이했으며, ‘화합과 나눔으로 봉사하는 비봉 청실회’ 라는 슬로건으로 결연단체인 척수장애인진주지부의 장학금전달, 진주평거종합복지관 ‘설날떡국나눔행사’, ‘척수장애인들과 아름다운 동행길’, ‘지역 자장면 봉사활동’ 등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는 마음가짐과 청실인이라는 자부심으로 단합해 가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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