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한다

차연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4:04]

고성군,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한다

차연순 기자 | 입력 : 2019/02/11 [14:04]

[진주인터넷뉴스ㅣ 차연순 기자] 경남 고성군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인근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 신청을 오는 3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 경남 고성군청 전경    

군은 경남도내 10개 대학(창원대학교, 경상대학교, 경남과기대, 경남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마산대학, 진주보건대학, 창원문성대학, 창신대학, 한국국제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교양, 취미, 자격증 과정 등 평생교육과정 수업료를 지원한다.

 

평생교육원 수강료는 총 6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저소득계층,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여성, 장애인의 경우에는 수강료의 70% 이내, 그 외 군민의 경우에 수강료의 50%이내 지원하되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홈페이지 및 인근 대학별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획감사담당관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주원 기획감사담당관은 “평생학습은 군민의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욕구에 부응하고 취․창업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군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희망찬 고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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