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문화재 대상 시설물 점검에 나서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3:54]

사천시, 문화재 대상 시설물 점검에 나서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9/02/11 [13:54]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사천시는 지난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이해 문화재를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 시설물 일제 점검     © 사천시 제공


'문화재 방재의 날'은 2008년 2월 10일 발생한 국보 제1호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이 날을 문화재 사랑의 날로 승화시키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대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사천시 주요목조문화재인 다솔사, 구계서원, 사천향교 등 15곳을 대상으로 구조안전상태 및 균열, 누수 여부와 소방 설비, 전기시설 안전상태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모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전반의 차단기 오류, 시설물 주변 건축자재 적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방재의 날 점검을 계기로 문화재 지역의 종합적인 방재환경 조성과 안전의식 확대를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문화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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