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타고 빌라 4ㆍ5층 2곳 턴 40代 구속

정종재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17:09]

가스배관 타고 빌라 4ㆍ5층 2곳 턴 40代 구속

정종재 기자 | 입력 : 2019/01/07 [17:09]

[진주인터넷뉴스ㅣ 정종재 기자] 경남 밀양경찰서는 맨손으로 가스배관을 타고 빌라 5층까지 올라가 금품을 훔친 A씨(43)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일 오후 7시쯤 밀양시내 한 빌라 5층에 침입해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저녁에 불이 꺼진 빈집을 골라 범행대상으로 정해 맨손으로 가스배관을 타고 베란다로 침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또 같은 날 오후 8시 10분쯤 그곳에서 약 1.5㎞떨어진 또다른 빌라 4층에 같은 수법으로 침입해 명품 허리띠 등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수사 등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절도죄로 수감됐다가 2017년 11월 출소해 누범기간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아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