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항공레저스포츠 제전 진주에서 열린다”

-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 제전’ 진주 유치 확정

문종세 기자 | 기사입력 2018/12/28 [17:38]

박대출, “항공레저스포츠 제전 진주에서 열린다”

-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 제전’ 진주 유치 확정

문종세 기자 | 입력 : 2018/12/28 [17:38]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박대출 국회의원(진주시갑ㆍ자유한국당)은 28일, 국내 최대 규모 항공축제인 ‘항공레저스포츠 제전’의 2019년 개최지로 경남 진주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 박대출 의원    

내년에 6회째를 맞이하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국토교통부가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드론레이싱·패러글라이딩 등 각종 항공레저스포츠대회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열리는 대형 항공레저 축제다.

 

개최지로 확정된 진주는 최근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통해 국내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완제기 업체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항공업체 70% 이상이 주변에 집적화 돼 있고, 공군교육사령부, 진주공항 등이 있어 항공레저스포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항공레저스포츠 제전 유치로 진주는 지역 항공산업의 재도약 계기를 마련했으며, 항공우주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치열한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진주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진주 유치의 당위성을 정부에 적극 설명해 온 박 의원의 노력이 컸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특히 진주를 항공우주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드론 경연대회 유치 등을 약속한 박 의원의 꾸준한 공약 실현 행보가 눈길을 끈다.

 

박 의원은 “항공레저스포츠 제전 진주 유치를 통해 항공레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진주가 항공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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