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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센트럴웰가·정촌산단 대경파미르 신규 운행
문종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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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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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진주역세권 및 정촌산단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오는 7일부터 10개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 진주시청  전경    

이번에 입주하는 2개 공동주택은 진주역세권 내 센트럴웰가 1152세대, 정촌산단 내 대경파미르 1465세대이다.

 

해당지역은 그동안 신도시 개발로 기반시설 등이 갖추어지지 않아 시내버스가 인근 지역으로만 우회 운행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 지역은 그동안 진주역세권 7개 노선(100, 122, 124, 131, 150, 151, 200번)에 시내버스 17대가 일일 140회 운행으로 기존 경상대후문에서 개양오거리와 국도 2호선으로 우회해 진주역에 도착했으나,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경상대후문에서 센트럴웰가를 거쳐 진주역으로 최단거리로 운행해 진주역세권 입주민뿐만 아니라 진주역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정촌산단 3개 노선(133, 140, 160번)에 시내버스 11대가 대경파미르를 72회 경유해 입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였다.

 

강경대 교통과장은 “도시의 성장과 변화에 맞춰 제때에 대중교통 서비스를 적기에 공급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며 "진주시는 장기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하고 2019년 하반기 중으로 지간선 체계 등 노선 개선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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