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사회
사회
진주시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벨 설치
- 공중화장실 범죄 NO!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문종세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12/05 [10:2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진주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취약지역인 공중화장실에‘여성 안심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벨 설치     © 진주시 제공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벨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내에 설치된 것으로 위기상황 시 안심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려 주위에 위급상황을 알리고, 진주경찰서 112상황실로 연결돼 즉시 경찰관이 출동하게 된다.

 

이번 여성 안심벨 설치사업은 최근 다양하게 발생하는 여성범죄를 예방하고 화장실 내 비상사태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으로, 범죄 예방 및 신속한 대처는 물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신안동 음악분수대 공중화장실외 24개소에 안심벨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로 여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벨을 누를 경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허위신고는 반드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는 위급 상황 시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여성 안심벨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진주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KAI, 에어버스 '2018년 최우수 부품공급사’선정 / 문종세 기자
자연과 산업의 조화, 성산구 성주동 / 정종재 기자
경남도,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추진 / 정종재 기자
산청 우수 농산물 베트남 시장 ‘노크’ / 문종세 기자
[인사] 한국항공우주산업(주) / 문종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