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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해상 표류 어선 1척...구조 예인
차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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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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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인터넷뉴스ㅣ 차연순 기자] 경남 통영시 매물도 인근해상에서 4일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 A호를 통영해경이 구조후 예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선박은 사천선적 저인망어선 A호(40톤ㆍ선원7명)는 지난 1일 새벽 2시경 통영시 동호항에서 조업차 출항해 조업중 4일 오전 0시 18분경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 남방 20.5해리 해상에서 원인미상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돼 선장 이모(55)씨가 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통영해경으로 구조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은 A호를 예인해 4일 오전 5시 30분경 욕지도 서방 안전해역으로 이동조치했으며, A호는 해상에 투묘해 자체수리후 통영시 동호항으로 입항예정으로 확인됐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A호 승선원7명 전원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해양에서 응급 사항 발생시 112, 119를 통해 해양경찰로 신고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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