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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연휴 종합대책 추진
시민 편의·안전 대책,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
남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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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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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사천시는 ‘시민이 먼저이다’라는 시정지표 아래 시민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집중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설 연휴 종합대책은 ▲주민불편해소 대책 ▲서민생활안정 대책 ▲각종 재난·사고예방대책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근무기강 확립 총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시는 연휴기간인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가동하여 각 부서의 종합대책을 파악하고 각종 상황에 대처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추진 계획을 살펴보면 본격적인 설 준비기간인 1월 24일부터 1월 27일까지 4일간 사천읍시장과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을 중점지역으로 교통지도 및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시 보건소에 상황실(☎055-831-3625)을 유지하며, 연휴기간 동안 운용될 총 125개소 의료기관을 관리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24시간 운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 등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전에 설 연휴 대비 수도시설을 정비하고 연휴기간 동안은 급수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합운영센터(☎1577-0600)의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그리고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 일환으로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한센마을을 포함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32개소, 저소득계층 3,290세대 등을 대상으로 송도근 사천시장 및 공무원들이 직접 위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며, 터미널 및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사천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대책 전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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