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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 취임 4년, 전국 최고의 도정으로 도민에게 보답
경남도청 청렴도 1위로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자치단체로 자리매김
진주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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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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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도 1위로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자치단체로 자리매김

- 광역자치단체 최초 채무제로 달성하고 전국 최초 흑자도정 준비

- 신성장 동력산업을 통해 경남미래 50년 성장기반 확실히 다져

-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하여 서민자녀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 제공

-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현장 중심의 서민복지 대폭 확대

 

▲ 홍준표 경남도지사     © 권지애 기자

 

홍준표 도지사는 12월 20일, 취임 4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도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홍준표 도정 4년은 당당한 경남시대를 도정비전으로 삼고 행정개혁과 재정개혁에 박차를 가해 고강도 청렴대책 추진, 채무제로, 경남미래50년 사업, 서민복지사업, 일자리 창출, 지역균형발전 등 핵심현안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청렴도 1위로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자치단체가 되었으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채무제로를 달성했고, 빚을 갚으면서도 서민복지를 확대해 서민들이 기회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층이동의 사회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5대 신성장동력 산업을 중심으로 경남미래 50년의 성장기반을 착실히 다졌다.

 

<홍준표 도정 4년의 성과>

 

홍 지사는 경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자치단체로 탈바꿈한 것을 첫 번째 성과로 꼽았다.

 

경남도는 그간 청렴도 평가에서 2012년 15위, 2013년 14위 등 만년 최하위권을 맴돌다 2014년 3위로 수직 상승한 이후 지난해 2위에 이어 올해 당당히 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홍 지사 취임 후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실시한 고강도 청렴대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금품수수 등 비리 개연성 높은 고질적 비리 분야 집중 감찰하고, 민간 암행어사를 통해 공직비리에 대한 도민 상시 감시 기능 강화하여 내부 비리를 척결했다. 또한 아파트 관리비 부조리 지속 감사, 복지예산 누수차단과 복지시설 관리감독 강화,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등 행정 내외부 적폐와 잘못된 관행, 비정상에 대한 과감한 개혁 추진을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

 

▲ 2016년 광역자치단체 최초 경상남도 채무제로 선포식     ©진주인터넷뉴스

 

둘째, ‘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빚이 한 푼도 없는 채무제로’를 달성한 것이다.

 

홍 지사 취임 당시 경남도의 채무는 1조 3,488억원으로, 하루 이자만 1억원이 넘게 발생하고 연간 380억원의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빚을 내어 빚을 갚는 악순환에 빠져 있었다. 이러한 재정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재정점검단을 신설하여 재정건전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강도 높은 행정·재정개혁을 실시한 결과 불과 3년 6개월 만에 단 돈 1원도 남기지 않고 모두 갚았다.

 

행정개혁으로 무분별한 선심성 사업을 폐지하고 산하기관 구조조정, 복지 누수 차단 등을 실시해 6,464억원을 상환하였으며, 재정개혁에도 박차를 가해 거가대로 재구조화, 비효율적 기금 폐지 등으로 7,024억원을 상환했다.

 

무엇보다 손쉬운 자산 매각이 아닌 행정개혁과 재정개혁만으로 채무제로를 달성하였으며, 서민복지와 미래 50년을 위한 성장기반 투자를 확대한 가운데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셋째, 5대 신성장동력 산업을 중심으로 경남미래 50년 성장기반을 착실히 다진 것이다. 항공‧나노융합‧해양플랜트 3개 국가산단을 동시에 유치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으며, 국가산단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기계융합산업 구조고도화사업은 지난 4월과 6월에 근로자 복지타운 건립과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각각 착공에 들어가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항노화 산업은 서북부권 한방항노화, 동부권 양방항노화, 남해안권 해양항노화 등 3개 권역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산·학융복합센터, 의생명 R&D 센터, 산청 항노화산업단지,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 등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넷째,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해 서민자녀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준 것이다.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계층이동의 사회적 기반을 구축하였다.

 

1단계로 7만여명의 초중고 서민 자녀들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의 교육복지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2단계 대학 입학시기에는 서민자녀 장학금을 1인당 3백만원씩 170명에게 총 5억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3단계 대학 재학시기에는 안정적인 숙식․학습 환경 제공을 위해 서울 남명학사를 건립 중에 있으며, 도내 대학생을 위한 경남학숙은 20억원을 투입하여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4단계 졸업시기에는 기업트랙과 하이트랙에 서민자녀들을 우선하여 선발하여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다섯째, 현장 중심의 서민복지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등 서민복지 7대 시책, 찾아가는 산부인과, 의료취약지역 펌뷸런스(구급차+앰블런스) 운영을 확대하였으며, 정부에서 받은 재정인센티브 20억원 전액을 서민복지사업에 투입하였다.

 

▲ 지난 2016년 12월 90년만의 귀환으로 ‘서부경남 시대’의 컨트롤타워가 될 경남도청 서부청사가 개청식     

 

여섯째, 지역균형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만든 것이다. 지난해 12월 17일, 서부청사 개청으로 서부대개발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으며, 거창승강기밸리, 서부일반산업단지,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전략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미래 50년 사업 추진으로 서부지역 항공, 동부지역 나노융합, 남부지역 조선해양플랜트, 북부지역 항노화산업으로 특화되어 경남 전역이 다핵구조로 골고루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다.

 

일곱째,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한 것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어 좋은 일자리 창출의 롤 모델이 된 대학생 기업트랙은 1개 기업 40명에서 출발하였지만 130개 기업 1,206명으로 30배나 증가했고, 특성화고 졸업자를 위한 하이트랙은 72개사 322명이 참여하여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덟째, 수출과 투자유치로 새로운 가능성을 연 것이다. 미국‧중국 등 수출선 다변화를 통해 해마다 농수산물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16억 달러를 목표로 수출 증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투자하기 좋은 환경으로, 채무제로와 튼튼해진 재정력을 적극 홍보하여 2016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19개 기업, 8,481억원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

 

아홉째,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도민안전을 위해 2016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여 29,704개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재해 취약시설 정비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기본부터 다시 살폈다, 또한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오염 개선대책을 추진하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으며, 멸종 위기종인 따오기를 성공적으로 복원하여 일반에 공개하였다

 

열번째,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하여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한 것이다. 문화소외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높이기 위해 작은 영화관 건립과 찾아가는 문화예술단 운영을 하고 있으며, 관광객 중심의 관광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산청한방약초축제, 통영한산대첩제 등 지역 우수축제의 콘텐츠를 다양화 했다.

 

 

 

 

▲ 홍준표 지사는 “그 동안 채무를 갚으면서도 서민들의 삶을 챙기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어 왔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이익만 생각하며 경상남도를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경남도청



<2017년 도정 운영방향>

 

경남도는 채무제로 성과를 토대로 내년도 도정은 흑자도정, 경남미래 50년, 서민복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전국 최초로 흑자 도정을 실현한다. 경남도는 경기 위축으로 인한 세입의 급격한 감소나 대규모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해 내년부터 2021년까지 1,000억원에 달하는 재정안정화 적립금을 마련하게 된다. 흑자도정을 통한 튼튼한 재정력을 바탕으로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서민복지에 더욱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경남미래 50년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 항공‧나노융합‧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은 내년 초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창원국가산단 중심의 기계융합산업 구조고도화는 첨단R&D센터와 스마트혁신지원센터의 착공을 앞두고 있고, 항노화 산업은 한방브라보 원외 탕전원 개설과 의생명 R&D센터 착공이 예정되어 있는 등 경남미래 50년 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셋째, 과감한 서민정책으로 누구에게나 기회가 보장되는 경상남도를 만들어 간다.

서민복지 7대 시책은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전시군으로 확대하는 등 복지지원를 더욱 강화하고, 6.25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과 어르신 행복소리 찾기 사업, 여성농업인 브라보바우처 사업을 신설한다, 마산의료원을 서민복지심병원으로 육성하며 교통서비스 소외지역에 브라보 택시도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사업은 대학생 단기 해외어학연수를 추가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며, 취업절벽에 몰려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환경을 공하기 위해 대학생 기업트랙, 하이트랙, 고졸자 하이트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다.

 

넷째, 서부대개발을 통해 균형발전을 선도한다. 합천 경남서부산업단지, 산청 한방항노화산업단지, 해안권 발전거점 조성 시범사업 등 성장이 낙후된 지역에 새로운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낙후지역을 중심으로 재정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또한 지리산케이블카는 환경부 등 관련기관 협의를 통해 국립공원계획 변경에 주력하고 서부대개발의 화룡점정이 될 남부내륙철도는 민자투자사업으로 본격 추진하여 사업 조기 착수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

 

다섯째, 깨끗한 식수 공급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모든 도민에게 깨끗한 1급수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합천조정지댐 용수 변경과 중소규모 댐, 문정댐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공공시설물에 대해 연차별로 내진보강을 실시하고 도민안전체험관 건립에 착수하는 등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나갈 것이다.

 

홍 지사는 “그 동안 채무를 갚으면서도 서민들의 삶을 챙기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어 왔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이익만 생각하며 경상남도를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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