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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정농단 파동, 야당 즐길 일 아니다"
“새누리, 신뢰회복 위해 재창당 수준의 혁신 이뤄야"
권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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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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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1일 최순실 국정농단 파동과 관련, "국민과 나라를 위해 당을 수습해야 한다국민신뢰 회복이 가장 중요한 만큼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재창당 수순의 혁신을 이뤄야한다"고 말했다.

 

▲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 진주인터넷뉴스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격차해소와 국민통합의 경제교실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금 중요한 것은 정권의 차원을 넘어서 나라와 국민으로, 국민의 허탈감과 상실감을 하루빨리 치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 대선때 선대본부장이었던 그는 이 정권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신뢰를 상실한 것과 관련해 참담하고 얼굴을 들 수 없는 심정이라며 정권 창출의 일익을 담당했던 저로서도 큰 충격과 함께 매울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새누리당에 대해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이루지 않으면 신뢰회복은 어렵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피하지 말고 앞장서서 헌정중단의 불행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도약하느냐 주저앉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단순한 상황 판단보다는 행동과 실천이 중요하다. 새로운 국가 발전 모델을 마련해 추진하는데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야당은 즐길 일이 아니다라고 반발했다면서 야당이 제안한 모든 것을 여당이 다 수용하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다 거부해버리는 것이 과연 나라를 위한 일이냐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어 어떤 일이 있더라도 헌정중단의 불행은 막아야 하는 만큼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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